'안정환♥' 이혜원, 듬직해진 리환이와 '찰칵'.."진짜 많이 컸네~"

경예은 2021. 1. 8.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혜원(42·사진 왼쪽)이 폭풍 성장한 아들 리환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8일 개인 SNS에 "참 사진 잘 찍어주고. 같이도 잘 찍어주는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과 아들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현재 리환군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원(42·사진 왼쪽)이 폭풍 성장한 아들 리환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8일 개인 SNS에 “참 사진 잘 찍어주고. 같이도 잘 찍어주는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과 아들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에 애정이 가득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리환이 엄청 많이 컸네요”, “듬직한 형아 다됐네”, “멋진 아들을 두셨네요”, “진짜 많이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현재 리환군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