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측 "2월 방송 목표로 시즌2 준비 중, 세부사항 미정"(공식입장)

이하나 입력 2021. 1. 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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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가 시즌 2를 준비 중이다.

1월 8일 tvN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온앤오프'는 작년의 약속대로 올해 최대한 빨리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월 방송으로 목표를 잡고 있으며 세부적인 것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출연자 라인업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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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가 시즌 2를 준비 중이다.

1월 8일 tvN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온앤오프’는 작년의 약속대로 올해 최대한 빨리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월 방송으로 목표를 잡고 있으며 세부적인 것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출연자 라인업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tvN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시즌 1에서는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가 진행을 맡았으며, 심은우, 최여진, 김동완, 스테파니 미초바, 이하이, 이혜성, 송민호, 장예원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tvN)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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