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잼잼, 광고 하나 찍고 대학 등록금 번 '귀요미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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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 딸 잼잼이(문희율)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소율이 운영하는 잼잼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찍을 줄 아는 아기. 개구쟁이"라며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내복을 입은 잼잼이가 인형같이 큰 눈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등록금을 벌어놓은 잼잼이는 좋겠다며 부러워했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을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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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 딸 잼잼이(문희율)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소율이 운영하는 잼잼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찍을 줄 아는 아기. 개구쟁이"라며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내복을 입은 잼잼이가 인형같이 큰 눈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난달 소율은 "(희율이가) 얼마 전에 아이스크림 광고도 찍었다. 자기 대학교 등록금은 미리 챙겨놨다. 희율이는 희율이 것대로 해줘야 한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등록금을 벌어놓은 잼잼이는 좋겠다며 부러워했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을 흐뭇해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은 가족은 지난해 하차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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