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경찰 유착 의혹' 보험사 직원 구속 갈림길
유수환 기자 2021. 1. 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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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관 출신 보험사 직원이 현직 경찰관들과 유착한 의혹으로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8일) 오후 2시부터 뇌물공여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보험사 직원 A씨에 대해 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직 경찰관 출신 A씨는 인천경찰청 소속 B씨 등 현직 경찰관 2명과 유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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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관 출신 보험사 직원이 현직 경찰관들과 유착한 의혹으로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8일) 오후 2시부터 뇌물공여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보험사 직원 A씨에 대해 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직 경찰관 출신 A씨는 인천경찰청 소속 B씨 등 현직 경찰관 2명과 유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됩니다.
유수환 기자y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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