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미스트 세럼, 600만 병 판매 돌파

정정욱 기자 2021. 1. 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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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사진)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600만 병을 돌파했다.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과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수분 보습 미스트 세럼이다.

간편한 사용감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출시 이후 국내 어워드 7관왕을 기록했다.

또 미국·독일·러시아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며 글로벌 인기템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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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사진)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600만 병을 돌파했다.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과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수분 보습 미스트 세럼이다. 간편한 사용감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출시 이후 국내 어워드 7관왕을 기록했다. 또 미국·독일·러시아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며 글로벌 인기템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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