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주차 된 차량 미끄러져 포르쉐 박을 뻔, 눈길 조심해라" [TD#]

박상후 기자 입력 2021. 1. 8.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노을 강규성이 근황을 전하며 눈길 조심을 당부했다.

강균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주차한 차가 눈길에 서서히 미끄러지더니 앞에 있던 포르쉐를 박을 뻔했다. 다행히 30cm를 두고 멈췄다. 정말 식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녹지 않은 길이 많으니 모두 눈길 조심해라"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균성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노을 강규성이 근황을 전하며 눈길 조심을 당부했다.

강균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주차한 차가 눈길에 서서히 미끄러지더니 앞에 있던 포르쉐를 박을 뻔했다. 다행히 30cm를 두고 멈췄다. 정말 식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녹지 않은 길이 많으니 모두 눈길 조심해라"라고 덧붙였다.

노을은 지난해 10월 30일 신곡 '너의 곁에만 맴돌아'로 컴백했다. 이번 곡은 헤어진 연인에게 의미 없는 기대를 하고, 좋았던 시절에서 맴돌며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앞서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문득', '너는 어땠을까' 등 발라드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사랑을 받은 노을은 신곡 '너의 곁에만 맴돌아'로 이별 발라드의 대표 주자 타이틀 굳히기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균성 인스타그램]

강균성 | 노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