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년 중앙일보·JTBC 노조위원장

최승영 기자 입력 2021. 1. 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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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중앙일보·JTBC 노조위원장에 김도년<사진> 중앙일보 기자가 당선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지난달 28~29일 진행된 신임 투표에서 과반의 찬성률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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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제34대 중앙일보·JTBC 노조위원장에 김도년<사진> 중앙일보 기자가 당선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지난달 28~29일 진행된 신임 투표에서 과반의 찬성률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임기는 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2009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7년 중앙일보로 일터를 옮겨 산업부와 경제정책팀(세종팀)에서 일했다.

김 위원장은 “회사의 디지털 전환 시도를 두고 타 회사들이 벤치마킹을 하는 등 여러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오고 있고 이는 조합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1등을 수성하면서 이 같은 성과를 조합원들의 임금과 복지 향상으로 어떻게 연결할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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