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기나 아시아경제 지회장
최승영 기자 입력 2021. 1. 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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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임 지회장에 조슬기나<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사진>
조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8년 기자생활을 시작, 2011년부터 아시아경제에서 일해왔다.
재계와 정부부처(세종시), 국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현재 4차산업부에서 통신과 IT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조 지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안팎으로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이런 때일수록 더욱 내부 소통과 지회원 간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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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임 지회장에 조슬기나<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조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8년 기자생활을 시작, 2011년부터 아시아경제에서 일해왔다. 재계와 정부부처(세종시), 국제부 등에서 근무했고 현재 4차산업부에서 통신과 IT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조 지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안팎으로 쉽지 않은 상황인데 이런 때일수록 더욱 내부 소통과 지회원 간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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