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에 신상훈 前 신한금융지주 사장 선임
2021. 1. 8. 17:18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장에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 대표이사장은 신한은행장과 신한지주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성균관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맡아왔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금융 산별 노사 합의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 단위 노사공동 공익재단으로 2018년 10월 출범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소형 화물전기차` 보조금 600만원으로 늘린다
- 기재부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할것"…금융위에 통보
- 신용대출 기본금리는 카뱅이 최저…우대혜택까지 받으면 신한銀 유리
- 경상수지 7개월째 흑자…외국인 배당금 빠져나가 100억弗 행진은 `멈칫`
- 비트코인 4500만원 근접…가상화폐 회원수도 급증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금융당국이 손보려는 농협중앙회...NH농협금융 지배구조 ‘복마전’ 왜?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