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네이버와 손잡고 언택트 교육 서비스 진출

이승윤 입력 2021. 1. 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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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네이버와 함께 코로나19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비대면 교육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는 네이버와 '스마트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사는 네이버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에 최적화된 노트북 '웨일북'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웨일북은 네이버 웨일 운용체계(OS)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 노트북이다. 네이버나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통해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한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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