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뛰기 국가대표 이희진 청양군청 육상팀 입단
대전CBS 고형석 기자 2021. 1. 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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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 국가대표 이희진(23) 선수가 8일 충남 청양군청 육상팀에 정식 입단했다.
이희진 선수는 청양 출신으로 오는 10월, 경북 구미시에서 열릴 예정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6m 24㎝의 개인 최고기록을 보유 중이다.
앞서 한국체육대학교에 다니던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종별선수권 여자대학부 멀리뛰기 4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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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 국가대표 이희진(23) 선수가 8일 충남 청양군청 육상팀에 정식 입단했다.
이희진 선수는 청양 출신으로 오는 10월, 경북 구미시에서 열릴 예정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정조준하고 있다. 6m 24㎝의 개인 최고기록을 보유 중이다.
앞서 한국체육대학교에 다니던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종별선수권 여자대학부 멀리뛰기 4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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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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