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집단감염 요양병원 관련 2명 등 2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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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고위험 시설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통해 일산동구 A병원에서 종사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1560명(국내감염 1501명, 해외감염 5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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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확진 환자는 63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1명이다. 사망자는 35명 추가로 발생해 총 1081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08/newsis/20210108170734406yccd.jpg)
[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고위험 시설 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통해 일산동구 A병원에서 종사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 입원 환자 207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첫 확진자 발생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강북성심요양병원에서도 환자 2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1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와 서울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병원 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1560명(국내감염 1501명, 해외감염 59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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