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춘 완치판정..소속사 "최종 음성, 1일 생활치료센터 퇴소"(공식입장)

2021. 1. 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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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춘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김병춘의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이하 바를정)는 8일 오후 MBN스타에 "김병춘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병춘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김병춘은 1999년 영화 '해피엔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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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춘 완치판정 사진=바를정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병춘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김병춘의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이하 바를정)는 8일 오후 MBN스타에 “김병춘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일 생활치료센터를 퇴소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병춘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한예리, 이봉근 등은 그와 라디오 드라마 녹음 스케줄이 겹쳐 검사를 진행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한편 김병춘은 1999년 영화 ‘해피엔드’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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