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맵 오브 더 솔 : 7' 작년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앨범

김효정 2021. 1. 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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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빌보드와 MRC 데이터가 7일(현지시간) 공개한 2020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미국에서 실물 앨범으로만 64만6천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에 올랐다.

사진은 빌보드 2020년 연간 보고서 실물 앨범 판매 순위. 2021.1.8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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