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그랑사가' 흥행 기대감 'UP'..사전등록·이름선점 '호조'

임영택 입력 2021. 1. 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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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공동대표 배봉건, 정현호)의 신작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일 시작한 계정명(기사단명) 선점 이벤트에 대한 이용자 참여가 늘어나며 신규 서버군을 증설했고 사전등록 건수도 400만을 달성했다.

엔픽셀측은 "'그랑사가'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가 먼저 반영된 결과"라며 "기사단명 선점이 시작되면서 이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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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공동대표 배봉건, 정현호)의 신작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일 시작한 계정명(기사단명) 선점 이벤트에 대한 이용자 참여가 늘어나며 신규 서버군을 증설했고 사전등록 건수도 400만을 달성했다.

8일 엔픽셀에 따르면 이날 ‘그랑사가’의 사전등록 건수가 400만건을 돌파했다. 엔픽셀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해 이틀만에 100만, 9일만에 200만, 25일만에 300만을 모았다. 이번 400만 돌파는 약 두달여만이다.

또 전일 시작한 기사단명 선점 이벤트도 이용자들의 호응 속에 기존에 마련된 8개 서버군에 대한 신청이 거의 마감되며 새롭게 두 개 서버군을 신설하기도 했다.

엔픽셀측은 “‘그랑사가’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가 먼저 반영된 결과”라며 “기사단명 선점이 시작되면서 이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엔픽셀은 오는 26일 ‘그랑사가’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접수를 지속하며 각종 이벤트로 이용자 관심을 유도한다. ‘그랑사가’는 일본 애니메이션풍 카툰 렌더링 그래픽이 특징인 모바일 MMORPG로 기사단에 속한 주인공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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