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예창섭 부시장 취임 '현장 점검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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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는 예창섭 신임 부시장이 공식 취임하고, 주요업무보고와 더불어 핵심사업 현장을 점검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예 부시장은 주요성과, 2021년 업무추진 방향, 부서별 핵심업무를 보고에 이어 권역별 현장점검을 통해 공원, 교통, 도시재생, 환경, 항만 등 민선7기 중점 현장을 살펴봤다.
한편 예 부시장은 앞으로 코로나 방역현장 점검과 민・관 소통행정을 강화해 민선7기 평택시정을 안정적이고 내실있게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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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부시장은 주요성과, 2021년 업무추진 방향, 부서별 핵심업무를 보고에 이어 권역별 현장점검을 통해 공원, 교통, 도시재생, 환경, 항만 등 민선7기 중점 현장을 살펴봤다.
또 코로나19, AI, 돼지열병 방역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예창섭 부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현안 해결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시민 입장에서 현장행정과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해 살기 좋은 행복도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예 부시장은 앞으로 코로나 방역현장 점검과 민・관 소통행정을 강화해 민선7기 평택시정을 안정적이고 내실있게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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