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폭행 의혹 국민의힘 출신 김병욱 의원 "가세연 짐승만도 못한 짓..고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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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내일 고소장을 제출하겠다"며 "저와 제 가족의 인격과 명예를 짓밟는 저열한 작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가세연의 추잡한 요설로 많은 부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말들을 히히덕대며 내뱉은, 짐승만도 못한 짓거리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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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내일 고소장을 제출하겠다"며 "저와 제 가족의 인격과 명예를 짓밟는 저열한 작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가세연의 추잡한 요설로 많은 부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말들을 히히덕대며 내뱉은, 짐승만도 못한 짓거리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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