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20일 컴백 확정..러블리&스윗 에너지 예고 [공식]

2021. 1. 8. 16: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돌아온다.

체리블렛은 오는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체리 러시(Cherry Rush)’를 발표하고 올해 첫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상상 여행을 테마로 여름의 낭만을 그린 ‘알로하오에 (Aloha Oe)’ 이후 약 5개월만의 컴백이다.

앨범명 ‘체리 러시’는 달콤한 음식을 섭취한 뒤 에너지가 치솟는 상태를 뜻하는 ‘슈가 러시(Sugar Rush)’에서 따왔다. 체리블렛의 달콤한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트랙이 앨범 전반을 아우르며 대중에게 새로운 행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체리블렛의 컴백을 맞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7일 체리블렛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플랜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러블리한 색감에 반짝이는 분위기로 체리블렛의 새로운 콘셉트를 유추케 한다. 오는 8일 타이틀 포스터를 시작으로 재킷 포스터, 두 개의 MV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의 순차 공개가 예고된 데 이어 1월 20일에는 5개월만의 신곡 뮤직비디오와 함께 첫 미니앨범이 발매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