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논설위원 외부인사 공개 모집 눈길

김달아 기자 입력 2021. 1. 8. 16:42 수정 2021. 1. 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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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신문이 논설위원을 공개 모집해 눈길을 끈다.

아주경제는 지난 7일자 1면에 신입·경력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

외부 인사를 칼럼니스트, 논설고문 등으로 위촉하는 사례는 있지만 이번 아주경제처럼 논설위원를 공개적으로 채용하는 일은 드물다.

이상국 아주경제 논설실장 겸 편집총괄에디터는 "논설실 차원에서 2년 전부터 오피니언면을 강화하면서 수준 높고 품격 있는 의견 기사를 실어왔다"며 "논설위원 공개 모집도 이러한 방향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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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경력자 대상 논설실 채용
이달 15일까지 서류 접수
아주경제 1월7일자 1면에 실린 아주경제 채용공고.

아주경제신문이 논설위원을 공개 모집해 눈길을 끈다.

아주경제는 지난 7일자 1면에 신입·경력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 11개 모집부문 가운데 논설실이 포함됐다. 논설실의 주요 업무는 논평이며 지원 자격 요건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사다. 원서 접수는 오는 15일까지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채용된다.

신문사 논설실은 일반적으로 내부 기자들로 구성된다. 논설위원은 주로 부장급 이상 고참기자들인데, 최근엔 차장급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외부 인사를 칼럼니스트, 논설고문 등으로 위촉하는 사례는 있지만 이번 아주경제처럼 논설위원를 공개적으로 채용하는 일은 드물다.

임재천 아주경제 편집국장은 논설위원 공채 배경으로 "오피니언의 다양성 추구와 신문 논조의 균형감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임 국장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시각, 필력을 지닌 분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해 고품질 논설을 선보인다면 아주경제에도 개개인에게도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국 아주경제 논설실장 겸 편집총괄에디터는 "논설실 차원에서 2년 전부터 오피니언면을 강화하면서 수준 높고 품격 있는 의견 기사를 실어왔다"며 "논설위원 공개 모집도 이러한 방향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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