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 "이민기X김지원, 박해영 작가X김석윤 감독 신작 출연 논의"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기 김지원이 박해영 작가와 김석윤 감독의 신작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이다.
JTBC 측 관계자는 8일 본지에 "박해영 작가와 김석윤 감독의 신작 드라마가 2022년 방송을 앞두고 올해 중반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민기와 김지원이 출연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이민기 김지원이 박해영 작가와 김석윤 감독의 JTBC 새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민기 김지원이 박해영 작가와 김석윤 감독의 신작 드라마 출연을 논의 중이다.
JTBC 측 관계자는 8일 본지에 "박해영 작가와 김석윤 감독의 신작 드라마가 2022년 방송을 앞두고 올해 중반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민기와 김지원이 출연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이민기 김지원이 박해영 작가와 김석윤 감독의 JTBC 새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민기 김지원과 김석윤 감독은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들의 재회가 JTBC에서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올드미스 다이어리'부터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박해영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18년 '나의 아저씨' 이후 4년여 만에 컴백한다.
한편 이민기는 MBC 새 드라마 '오! 주인님'에 출연할 예정이며, 김지원은 현재 공개되고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출연 중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신 늦다' 질책에 "남의 나라 뭐 중요" 발끈한 정세균 총리
- '정인이 사건' 공분에... 양모 친정 신상털기 확산
-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도 미지급
- 정인이 양부모, 축하금·수당으로 9개월간 410만원 받아
- 추미애 구치소 감염 관련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했다”
- "문 대통령, 실정 인정하고 남은 임기 분열의 상처 치유해야"
-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 원대 손배소 패소
- '쥐불놀이' 강아지 학대 20대 입건…"재미로 했다"
- 비녀 꼽고 트월킹...신혜선 '조선 아재'의 맛
- "헬스장 방역기준 다시 보라" 정 총리 돌려세운 '그'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