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둘레길 미개통 '탄천구간' 공사 속도 낸다

윤슬기 입력 2021. 1. 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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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둘레길 내 미개통된 '탄천 구간' 개통 8일 밝혔다.

구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송파둘레길 공사를 2019년도부터 단계별로 추진해 지난해 11월4일에는 그간 유일하게 미개통 된 탄천 구간 착공식을 가졌다.

구는 이와 함께 전역에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푸르른 송파숲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소통, 혁신, 공정을 민선7기 핵심가치로 삼고 '재밌는 송파' 공약으로 총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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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민센터 개보수·재건축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구 둘레길 탄천 구간 착공식. (사진=송파구 제공) 2021.0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둘레길 내 미개통된 '탄천 구간' 개통 8일 밝혔다.

구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송파둘레길 공사를 2019년도부터 단계별로 추진해 지난해 11월4일에는 그간 유일하게 미개통 된 탄천 구간 착공식을 가졌다. 올해 6월이면 단절된 부분 없이 송파둘레길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구는 이와 함께 전역에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푸르른 송파숲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소통, 혁신, 공정을 민선7기 핵심가치로 삼고 '재밌는 송파' 공약으로 총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그 중 ▲잠실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관광특구 활성화와 세계적 명소 육성 ▲송파파인타운 단지 주변 체육문화시설 추진 ▲생활체육 문화시설 확충 사업 등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문화·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송파문화재단 출범을 비롯해 문화실험공간 '호수' 개관 외에도 3월에는 커뮤니티형 오픈 공연장인 석촌호수 '아뜰리에'를 개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민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주민센터 시설환경 개선사업'도 순항 중이다. 잠실본동 주민센터 신축사업은 지난해 6월23일 착공 시작해 2022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풍납2동 주민센터는 파출소, 어린이집을 포함한 복합청사로, 방이2동 주민센터는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으로 추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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