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 분주한 임시선별진료소
이무열 2021. 1. 8. 16:2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북극발 한파가 사흘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01.08.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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