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해명 "대본 리딩, 1단계 당시 촬영..방역 지침 준수했다"(공식)

2021. 1. 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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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측이 해명을 통해 대본 리딩 현장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8일 오후 MBN스타에 "대본 리딩은 지난 10월에 진행된 거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본 리딩을 하기 전에는 마스크를 썼고, 손 소독제 등의 방역 지침을 모두 준수한 후 진행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달이 뜨는 강'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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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해명 대본 리딩 마스크 미착용 논란 사진=빅토리콘텐츠

‘달이 뜨는 강’ 측이 해명을 통해 대본 리딩 현장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8일 오후 MBN스타에 “대본 리딩은 지난 10월에 진행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딩 당시는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려왔을 때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본 리딩을 하기 전에는 마스크를 썼고, 손 소독제 등의 방역 지침을 모두 준수한 후 진행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달이 뜨는 강’ 측은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현재 거리두기 2.5단계에서 5인 이상 모임이 안되는 것은 물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들을 지적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배우 김소현, 지수 등이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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