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울림 더 라이브' 시즌3 첫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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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드리핀(DRIPPIN)이 새롭게 시작한 '울림 더 라이브'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오후 9시 '울림 더 라이브' 유튜브 채널과 KT OTT '시즌(Seezn)'을 통해 드리핀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울림 더 라이브 3'는 매주 목·금요일 오후 9시, '울림 더 라이브' 유튜브 채널과 KT OTT '시즌(Seezn)'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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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드리핀(DRIPPIN)이 새롭게 시작한 '울림 더 라이브'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오후 9시 '울림 더 라이브' 유튜브 채널과 KT OTT '시즌(Seezn)'을 통해 드리핀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드리핀은 크리스마스 감성이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소속사 직속 선배 그룹인 인피니트의 '하얀 고백(Lately)'을 완벽 커버해 눈길을 끌었다.
드리핀은 달콤하고 감미로운 음색은 물론, 한층 더 성장한 감정 전달력과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드리핀은 "'울림 더 라이브'를 단체곡으로 하게 된 건 처음인데, 처음인 만큼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연습했으니 이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울림 더 라이브 3'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매주 목·금요일 오후 9시마다 선보이는 특별한 라이브 영상 콘텐츠로, 지난 시즌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영상과 풍성해진 라인업, 다양한 구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울림을 안기고 있다.
올해 10월 데뷔한 드리핀은 미니 1집 '보이저(Boyager)'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3위, 해외 13개 지역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와 해외 19개 지역 아이튠즈 K 팝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하며 '차세대 K 팝 대표 주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울림 더 라이브 3'는 매주 목·금요일 오후 9시, '울림 더 라이브' 유튜브 채널과 KT OTT '시즌(Seezn)'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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