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시울 붉힌 정세균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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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실태,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 시기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배진교 정의당 의원 질의 답변에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대한 발언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정 총리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해 "감염 재생산지수가 1수준으로 내려왔다"며 "조심스럽지만, 피크(정점)를 통과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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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실태,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 시기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배진교 정의당 의원 질의 답변에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대한 발언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정 총리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해 "감염 재생산지수가 1수준으로 내려왔다"며 "조심스럽지만, 피크(정점)를 통과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중대재해법과 '정인이법'으로 불리는 아동학대범죄 처벌 특례법 개정안 등을 처리한다. 이날 법사위는 '5인 미만 사업자 제외' 중대재해법을 통과시켰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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