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리그 PC방, 코로나 창업 시장에서 안심클린매장으로 주목받아

 

[헤럴드경제] 코로나 19 위기 상황에서도 깨끗한 매장 위생관리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있다. 바로 PC방 창업 대표 브랜드인 아이센스리그PC방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가맹점의 철저한 위생관리에 힘쓰며 매출상승 전략을 통해 꾸준하게 매출 향상을 기록하고 있어 예비 가맹점주들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본사에 따르면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은 공기청정과 환기시스템을 상시 가동한다고 알려졌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매일 24시간 매장청소와 관리, 주변기기 사용 즉시 알콜소독은 물론 코로나 19로 인해 민감한 시기인 만큼 실내 방역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소독하는 등 위생에 있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또한 가맹점 전 좌석에 물티슈 및 손소독제 비치와 스마트 열 감지 출입통제 시스템 설치를 통해서 철두철미하게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아이센스리그PC방을 신뢰하고 방문하기에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히 업계에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것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코로나 이전부터 매장 내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안심클린 PC방매장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2018년부터 업계 최초로 환기청정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물론, 전 매장 크린콜이라는 발효 알코올 소독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진행해 왔다. 또한 공기청정기와 환기청정 시스템 가동, 손소독제 비치, 방역업체 소독, 1일 2회 정기적인 매장청소로 매장 위생과 소독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아이센스리그 PC방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매장 시설의 위생과 고객의 청결을 우선시 했음을 증명한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청결,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팬데믹 이후에도 아이센스리그PC방은 시스템화된 전문적인 위생관리로 인해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장기적인 밝은 전망도 아이센스리그PC방 창업에 대한 인기를 더하는 요인이다.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끊임없는 매장 매출상승 전략과 1월 파격 프로모션 혜택으로 인해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관심에 부응해 1월 11일(월) 오후 2시 서울 구로구에 있는 아이센스리그 본사에서 선착순, 소규모로 사업설명를 진행한다. 본사는 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가맹점주에 한해 아이센스리그 먹거리 샵인샵 브랜드로 알려진 ‘쉐프앤클릭’ 미니버전 제공과 재창업대당 1만 원 보험제도 등 총 11가지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작년 11월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으며 4년 연속 국내 100대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아이센스리그 본사는 23년 간의 프랜차이즈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에 10개의 직영점, 70개 이상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PC방 뿐만 아니라 본사는 만화카페 벌툰, 모텔 낭만스테이, 스터디카페 초심 등 전문 시설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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