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송정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윤슬기 입력 2021. 1. 8.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송정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지난해 12월17일 서울시 제9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대상지 면적은 29만5000㎡이다.

이곳은 2017년 6월부터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을 거쳐 2018년 9월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근린재생 일반형)으로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월17일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통과
[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 송정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위치도. (사진=성동구 제공) 2021.0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송정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지난해 12월17일 서울시 제9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송정동은 중랑천 하류지역에 위치하고 노후된 저층 주거지가 밀집된 동네로 바둑판 형태의 골목길로 구성됐다.이번 심의를 통과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대상지 면적은 29만5000㎡이다.

이곳은 2017년 6월부터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을 거쳐 2018년 9월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근린재생 일반형)으로 선정됐다. 이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20회), 주민워크숍(18회), 주민공청회 등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쳤다.

시 전문가 자문회의 및 모니터링(2회)과 함께 구의회 의견청취, 구 도시재생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마련했다.

구는 송정동을 '길을 따라 행복이 넘치는 송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은 ▲세대공감 플랫폼 건립, ▲자연친화 어린이 상상마당 조성, ▲주민 소모임 쉼터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형 진입로 조성, ▲광나루로11길 활성화, ▲테마골목길 조성, ▲골목공원 조성, ▲행복가득 플랫폼 건립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