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자가격리자 '인공지능 콜서비스' 가동

윤슬기 입력 2021. 1. 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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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에 인공지능 콜 서비스를 본격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콜 서비스는 자가격리자에게 1일 1회 이상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체온,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 한다.

자가격리자가 이상증상이 있다고 답변할 경우 곧장 상태파악이 가능해져 신속히 확진자를 발견할 수 있다.

다만 구는 AI서비스가 시행되더라도 전담공무원이 전화로 자가격리자를 점검하는 업무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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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회 이상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전화연결
[서울=뉴시스] 서울 강북구 자가격리자 점검반 불시점검. (사진=강북구 제공) 2021.01.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에 인공지능 콜 서비스를 본격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인공지능(AI) 콜 서비스는 자가격리자에게 1일 1회 이상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체온,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 한다. 이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주는 시스템이다.

자가격리자가 이상증상이 있다고 답변할 경우 곧장 상태파악이 가능해져 신속히 확진자를 발견할 수 있다.

다만 구는 AI서비스가 시행되더라도 전담공무원이 전화로 자가격리자를 점검하는 업무는 계속된다. 자가격리 이탈자 발견과 예방에 큰 도움이 돼서다.

유선확인 과정에서 의심사례가 발생할 경우 구의 불시점검반이 이탈자를 적발하고 있다.

강북구 불시점검반은 현재까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자가격리 이탈자 43명을 발견해 38명을 고발했다. 경미한 위반사례 5명을 행정계도 조치한 바 있다. 이 가운데 6명은 전담공무원이 유선 점검과정에서 찾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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