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민낯+잠옷 차림도 러블리 "세수할 시간도 없어" [SNS★컷]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윤미가 애셋맘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옷바람으로 도와드립니다~언제든 엄마를 찾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딸의 부름을 받고 민낯에 잠옷 차림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는 딸의 옆에서 분주하게 과제를 돕고 있는 이윤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윤미는 "뒤에서 엄마는 할 일이 많네요. 세수할 시간도 없는 #엄마의오전"이라며 "#온라인수업 맨날 뭘 찾는데 맨날 뭐가 없다"고 토로해 '웃픔'을 유발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프로듀서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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