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표정으로 회견장 나서는 무소속 김병욱 의원
박세연 기자 2021. 1. 8. 15:44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무소속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며 자신에게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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