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30대 맞아? 뷔스티에 입고 뽐낸 동안 미모[SNS★컷]

한정원 2021. 1. 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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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30대라곤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보라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능력이 점점 늘고 있는 매니저님. 베리감사 땡큐요"라는 문구와 함께 4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뷔스티에를 입은 채 환히 웃고 있다.

남보라는 가녀린 몸매와 미모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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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남보라가 30대라곤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보라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능력이 점점 늘고 있는 매니저님. 베리감사 땡큐요"라는 문구와 함께 4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남보라는 뷔스티에를 입은 채 환히 웃고 있다. 남보라는 가녀린 몸매와 미모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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