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첫 정규앨범 'DEVIL' 예판 돌입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2021. 1. 8. 15:19
[스포츠경향]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첫 정규앨범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원어스는 8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데빌(DEVIL)’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원어스의 올해 첫 피지컬 앨범인 ‘데빌’은 데뷔 2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에 블랙과 그린, 옐로 3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96p 분량의 포토북을 포함해 16p 분량의 리릭북, 히든카드(버전별 6종 중 1종 랜덤), 빅 포토카드&포토카드(버전별 6종 중 1종 랜덤), 포스터(5종 중 1종 랜덤)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오는 19일, 원어스는 첫 정규앨범 ‘데빌’로 컴백한다.
원어스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으로 여섯 멤버의 매력을 총망라한 완성도 높은 앨범 탄생을 예고,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특히 전작 ‘라이브드(LIVED)’와 이어지는 세계관을 통해 원어스만의 세련된 스토리텔링이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한편, 원어스의 첫 정규앨범 ‘데빌’은 오늘(8일) 오후 3시 온라인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19일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정식 발매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능인 포기 못해” 이찬원, ‘KBS 연예대상’ 대상 영광
- 美 타임지 선정, 2024 최고의 K-드라마는?
- [단독] 최민환 “유흥업소 자주 간 적 있어” 경찰에 진술
- ‘하얼빈’ 예매량 폭증…겨울 책임지나
- [단독] “송민호 공익 부실근무, 경찰이 밝혀달라” 수사의뢰서 접수
- 이나은, ‘곽튜브 논란’ 이후 3개월 만에 근황 전했다
- [단독] 임영웅 ‘뭐요’ 논란 속 홍보대사 유지···포천시 “소속사 연락두절”
- [종합] ‘은가은♥’ 박현호, 예비 장모 얼마나 닮았길래? (신랑수업)
- “정신나간 대통령이 갑자기 쿠데타”···‘서울의 봄’ 김성수, 작심비판
- [단독] 송민호 ‘부실근무’ 의혹, 경찰 내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