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경찰청 수사관 1명 확진..사무실 폐쇄

이상휼 기자 2021. 1. 8.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수사과 소속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8일 밝혔다.

A수사관은 지난 6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에 A수사관과 함께 근무한 사무실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사무실도 폐쇄 조치 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본관 건물 외부 사무실에 근무하기 때문에 본관은 폐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북부경찰청 © News1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수사과 소속 경찰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8일 밝혔다.

A수사관은 지난 6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에 A수사관과 함께 근무한 사무실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사무실도 폐쇄 조치 후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본관 건물 외부 사무실에 근무하기 때문에 본관은 폐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