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딘딘 "최근 주식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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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가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은 "아내가 '컬투쇼' 정말 팬인데 출연한다고 하니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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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가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은 "아내가 '컬투쇼' 정말 팬인데 출연한다고 하니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딘딘은 '딘딘의 Music High' 라디오 진행에 대해서 "파워밥을 먹으니 색다르고 좋다. DJ 한지 4달 정도 되었다. '오빠네'는 1년이 조금 넘었다. 그곳은 이름만 LOVE지 사랑이 없더라"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딘딘은 "최근에 주식에 빠졌다. 주식 손해도 많이 보았다. 헤어샵 원장님한테 정보를 많이 들었다. 원장님 얼굴이 정말 안 좋다. 원래 주식 처음에는 아예 모르고 했는데, 요즘은 공부도 하고 뉴스도 많이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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