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도 얼릴 수 없었던 사진 열정
김도훈 2021. 1. 8. 15:14
(인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적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몰아닥친 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을 찾은 시민이 얼어붙은 바다를 촬영하고 있다. 2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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