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2021. 1. 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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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장소로 지목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의 모든 방문자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열방센터에 예배나 소모임, 수련회 등 행사나 업무로 한 번이라도 방문한 경기도민은 증상 유무와 무관하게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고 역학조사에 임해달라고 행정명령 발동 조치를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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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장소로 지목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의 모든 방문자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11월 27일 이후 열방센터에 예배나 소모임, 수련회 등 행사나 업무로 한 번이라도 방문한 경기도민은 증상 유무와 무관하게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고 역학조사에 임해달라고 행정명령 발동 조치를 공지했습니다.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해 경기도 내에서 오늘 0시까지 확진자 17명이 발생했고 관련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104명에 달합니다.

◇경기도 공공기관 청렴도 10점 만점에 8.5점

경기도는 도 산하 29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한 결과, 종합청렴도가 10점 만점에 8.5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원수 50인 이상 기관중에는 경기관관공사와 킨텍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50인 미만 기관중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기관별 청렴과 반부패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수원시, 퇴거 위기 가구에 임시주택 지원

경기도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임대료를 내지 못해 쫓겨날 위기에 몰린 취약가구에 임시주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주택 지원사업은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중 빈집을 활용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6개월까지 단기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원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긴급지원주택사업을 홍보하고, 대상자 위기 가구 등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가평서 또 ASF 멧돼지 발견…11월 발생 지점 인근

지난해 11월 광역 울타리를 뚫고 내려온 멧돼지 4마리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던 경기도 가평의 한 야산 인근에서 ASF 멧돼지가 또 발견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ASF 멧돼지 4마리가 나왔던 현장과 2.7km 떨어진 한 농경지 주변에서 지난 1일 붙잡힌 멧돼지 1마리를 검사한 결과 ASF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 양양에서도 지난 4일 확보된 멧돼지 폐사체 1마리가 다음날 확진 반응을 보이면서 ASF 감염 멧돼지가 출현한 시군은 모두 12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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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psygo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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