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송혜교X김은숙 신작은 '더 글로리'..8부작 시즌물 복수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는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라고 밝혔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드라마 '더 글로리(The Glory)'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과 명불허전 '송혜교의 완벽한 연기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 삼박자로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제작사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는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라고 밝혔다.
'더 글로리(The Glory)'는 건축가를 꿈꾸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이다.
드라마 '더 글로리(The Glory)'는 8부작 시즌물로 제작되며,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하지만 연출진과 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드라마 '더 글로리(The Glory)'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과 명불허전 '송혜교의 완벽한 연기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 삼박자로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가수, 노숙자로 전락한 사연
- 유아인, 폭설에 1억대 외제차 타이어 펑크 "죽음의 문턱에서 날 살려"[in스타★]
- 현영 "시댁 대부분 서울대 출신…연예인 며느리에 당황"
- 문세윤, 연정훈의 ♥한가인 일화에 의심 “2만 원 때문에 소리 질렀다고?”
- [SC리뷰] '아이콘택트' 최홍림, 母극단적 시도→신장이식 약속後 잠적…형과 눈맞춤 "아직 용서
- "가스라이팅 당해 유서까지 썼다" 이민우, '충격' 26억 사기 피해 전…
- 이준 "멕시코서 8.1 강진 아비규환, 韓 뉴스 보도+母에 유언"(전참시…
- '면사포 쓴' 하니 ♥양재웅과 결혼 발표, 수줍은 예비신부→★들 축하 릴…
- 남보라 "보육원 승합차 선물 1년간 준비, 아픈 개인사 이겨내려 봉사"(…
- 임원희 '고졸 학벌' 폭로 "유재석·신동엽 서울예대 졸업 못해"(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