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첫 확진자 나온 수원시청 폐쇄

김인유 입력 2021. 1. 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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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별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청사를 폐쇄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청 본관과 별관 사이 광장에 전직원 진단검사를 위한 임시선별검사소가 세워졌다. 2021.1.8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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