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관리 강화 나서는 직방..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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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이 공동주택 입주민 편의를 위한 주거관리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카카오페이와 손을 잡았다.
직방은 카카오페이의 자회사인 종합 주거관리 플랫폼 기업 '모빌'을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모빌이 쌓은 노하우와 카카오페이와의 업무적 제휴를 바탕으로 직방의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기존 직방LINK서비스에 다양한 제휴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이용자의 주거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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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은 카카오페이의 자회사인 종합 주거관리 플랫폼 기업 ‘모빌’을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을 모바일로 관리하는 ‘모빌’은 입주민들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전자투표 △전자결재 △전자관리비고지서 등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관리비는 카카오페이와 연동해 모바일 납부가 가능하다.
직방은 현재 각종 주거관리 서비스 기능을 더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아파트 입주민 관리사무소용 서비스 ‘직방LINK’를 출시했으며, 동시에 입주민 편의 서비스인 ‘우리집’ ‘컨시어지’ 기능을 직방 앱 상에 추가했다. 직방LINK와 모빌의 사업 연관성이 높아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는 것이 직방의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모빌이 보유한 고도화된 서비스, 운영 노하우 그리고 카카오페이와의 서비스 연계 등을 높게 평가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모빌이 쌓은 노하우와 카카오페이와의 업무적 제휴를 바탕으로 직방의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기존 직방LINK서비스에 다양한 제휴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이용자의 주거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준기자 awl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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