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유해란, 고향에 성금 1천만원 쾌척
조근영 2021. 1. 8. 14:55
(영암=연합뉴스) 전남 영암 출신의 프로골퍼 유해란이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자 영암군에 불우이웃 성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2021.1.8 [영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hogy@yna.co.kr
- ☞ "조재현에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3억원 손배소 패소
- ☞ 서바이벌 출신 방송인 경동호, 뇌사 판정 후 장기기증
- ☞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출연료 제대로 못받아
- ☞ 금은방·금고털이에 토막살인까지…"범인은 경찰"
- ☞ '우즈 사생활'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 ☞ "지하철 연착 책임져" 반년간 욕설·폭언
- ☞ 민주 당원게시판에 이낙연 퇴진·이재명 출당 투표 대결
- ☞ '20살 AI 이루다' 인기 끌자…성희롱 방법이 공유됐다
- ☞ '몽둥이, 망치로…' 도심에서 10년간 무자비한 개 도살
- ☞ '줄 수 있는 신장은 하나'…아들·딸 누구에게 기증할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천원짜리 군용고추장 지인에게 준 해병 중령…징계 취소 | 연합뉴스
- 악어와 맨주먹 사투로 자매 구한 英여성 '용감한 시민상' | 연합뉴스
- 35년 교직 마치고 별이 된 故이영주 교감…"선생님, 그립습니다" | 연합뉴스
- 김호중, 심야 뺑소니 입건…운전자 바꿔치기·음주여부 조사(종합2보) | 연합뉴스
- '범죄도시 4' 1천만명 돌파…한국영화 시리즈 첫 '트리플 천만' | 연합뉴스
- [OK!제보] 유명 햄버거에 비닐장갑…증거 회수한 후엔 '오리발' | 연합뉴스
- 차로 들이받고 때리고…데이트 폭력 20대男 항소심도 실형 | 연합뉴스
- "5·18 왜곡 게임으로 돈까지 벌어"…강경 대응에도 재생산 | 연합뉴스
- '영화같은 일이'…프랑스서 호송차 총격받아 죄수 탈주(종합) | 연합뉴스
- 오타니 前통역사, 법원서 사기 혐의 부인…"형식적 절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