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대만 제조사 3곳에 총 94억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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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042700)는 대만 ASE사, SPIL사, OSE사와 총 94억2451만2000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3건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ASE와 계약금액은 39억1428만원이다.
SPIL과 계약금액은 32억6896만7000원으로 매출액 대비 2.72%다.
OSE와 계약금액은 22억4126만5000원으로 매출액 대비 1.8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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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대만 ASE사, SPIL사, OSE사와 총 94억2451만2000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3건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ASE와 계약금액은 39억1428만원이다. 최근 매출액 대비 3.2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1월 7일부터 2021년 4월 9일까지다.
SPIL과 계약금액은 32억6896만7000원으로 매출액 대비 2.72%다. 계약기간은 1월 8일부터 2021년 3월 30일까지다.
OSE와 계약금액은 22억4126만5000원으로 매출액 대비 1.86% 규모다. 계약기간은 1월 8일부터 2021년 5월 14일까지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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