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장중 9만원 터치..'10만전자' 눈 앞
김하늬 기자 2021. 1. 8.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장중 9만원을 터치, 신고가를 다시금 경신했다.
주가가 8만원을 돌파한 지 8거래일만이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79%(4900원) 상승한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2시37분경 8.56%까지 급등하며 사상 처음 9만원 선을 돌파한 주가는 소폭 하락한 상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징주]
삼성전자가 장중 9만원을 터치, 신고가를 다시금 경신했다. 주가가 8만원을 돌파한 지 8거래일만이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79%(4900원) 상승한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2시37분경 8.56%까지 급등하며 사상 처음 9만원 선을 돌파한 주가는 소폭 하락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이날시가총액도 528조3257억원을 넘겼다.
[관련기사]☞ "나만 돈 못 버네" 월급 빼고 다 올라 우울한 사람들☞ 월세 들어왔더니 집주인이 마당에…세입자 '황당'☞ 울먹이던 정 총리, 끝내 눈물 "자영업자 얼마나 힘들까"☞ 美해병대 출신 유튜버 "도망간 유승준, 싸우자" 도전☞ 정인이 양부모 잔인함 어디까지, 410만원 받고도…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만 돈 못 버네" 월급 빼고 다 올라 우울한 사람들
- 집 월세로 내준 뒤 마당에 텐트 치고 사는 집주인…세입자 '황당' - 머니투데이
- 울먹이던 정 총리, 끝내 눈물 "자영업자들 얼마나 힘들까" - 머니투데이
- '美해병대' 브레넌 "국방의 의무 저버리고 도망간 유승준, 싸우자" - 머니투데이
- 정인이 입양하고 410만원 받은 양부모…병원은 안 데려가려 했다 - 머니투데이
- 10층 아파트 와르르, 사상자 다수…러 "공격 배후에 우크라 정권" - 머니투데이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울컥하게 만든 딸의 문자…무슨 내용? - 머니투데이
- "신의 직장? 2030도 위로금 챙겨 떠난다"…'한전' 희망퇴직 러시 - 머니투데이
- '아이스 커피' 먹어서 배탈?…"곰팡이 가득 제빙기" 충격 위생 상태 - 머니투데이
- 이준석 "윤석열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 0%…해명·사과 둘 다 못하는 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