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토크쇼 '폰클렌징', 윤종신·유인나·딘딘 MC

김지은 2021. 1. 8.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TV는 새 버라이어티 토크쇼 '폰클렌징' MC로 가수 윤종신, 배우 유인나, 래퍼 딘딘이 발탁됐다고 8일 밝혔다.

스타들의 휴대전화 속 저장된 수만 장의 사진을 대신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그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오랜만에 토크쇼 MC로 복귀하는 윤종신은 지난 1년간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담아낸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가수 윤종신의 '월간 윤종신' 8월호 '생각'.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2020.08.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MBC TV는 새 버라이어티 토크쇼 '폰클렌징' MC로 가수 윤종신, 배우 유인나, 래퍼 딘딘이 발탁됐다고 8일 밝혔다.

스타들의 휴대전화 속 저장된 수만 장의 사진을 대신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첩을 들여다보며 그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오랜만에 토크쇼 MC로 복귀하는 윤종신은 지난 1년간의 '이방인 프로젝트'를 담아낸 사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 달 9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