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집 공개, 복층+화이트 인테리어 "부산살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향 아나운서가 집을 공개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7일 SNS에 "거의 다 되어간다. 스위트홈. 하얀 집에 어두운 바닥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언제 꾸밀 수 있을까. 부산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향의 새집이 담겨있다.
이향의 집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으며, 복층 구조로 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향 아나운서가 집을 공개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7일 SNS에 “거의 다 되어간다. 스위트홈. 하얀 집에 어두운 바닥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언제 꾸밀 수 있을까. 부산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운대 인테리어. 부산 인테리어. 부산 살이. 아기가 있는 집. 복층 인테리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향의 새집이 담겨있다. 이향의 집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으며, 복층 구조로 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019년 6월 6세 연상의 치과의사이자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skyb1842@mk.co.kr
사진|이향 아나운서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직격인터뷰]곽진영 측 “협박·악플에 40kg까지 빠져...정신과 치료 중”
- ‘연봉 6억’ 유수진, 남모를 아픔 고백...“유산 4번”(‘언니한텐’)
- [단독]경동호 측 "지난해 4월 뇌출혈로 쓰러져…기적 대신 새생명 살리기로"
- 김주희X김남희, `대한외국인` 출격...13일 방송
- 하재숙, 사랑꾼 남편 자랑 "생일날 폭설 뚫고…"
- ‘나혼산’ 기안84, ‘빨대 돌려쓰기’ 논란에 커피차 FLEX... “모교에 600잔 보내” - 스타투데이
- [종합] ‘전현무계획’ 전현무, 생새우 서빙에 경악... “꼬리 움직였어” - 스타투데이
- 보아 “묵묵히 응원 감사...더 좋은 음악 할 것”(‘에스콰이어’) - 스타투데이
- ‘전현무계획’ 전현무, 메밀국수 인생 맛집 찾았다... “방송 안 나갔으면” - 스타투데이
- ‘전현무계획’ 전현무, ‘강력계 형사’ 맛집 추천에 “기자시절 생각나”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