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집 공개, 복층+화이트 인테리어 "부산살이"

양소영 2021. 1. 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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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운서가 집을 공개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7일 SNS에 "거의 다 되어간다. 스위트홈. 하얀 집에 어두운 바닥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언제 꾸밀 수 있을까. 부산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향의 새집이 담겨있다.

이향의 집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으며, 복층 구조로 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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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향 아나운서가 집을 공개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7일 SNS에 “거의 다 되어간다. 스위트홈. 하얀 집에 어두운 바닥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언제 꾸밀 수 있을까. 부산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운대 인테리어. 부산 인테리어. 부산 살이. 아기가 있는 집. 복층 인테리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향의 새집이 담겨있다. 이향의 집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으며, 복층 구조로 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이향 아나운서는 지난 2019년 6월 6세 연상의 치과의사이자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skyb1842@mk.co.kr

사진|이향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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