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구·이원복 교수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기자 2021. 1. 8. 14:40
경기고 동창회(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는 ‘2020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수상자로 이서구(왼쪽 사진) 연세대 석좌교수와 이원복(오른쪽) 덕성여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이서구 교수는 세포신호전달체계 연구에, 이원복 교수는 한국 만화예술계에 기여한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은방·금고털이에 토막살인…“범인은 경찰이었다”
- 고교생 3명, 술취해 잠든 또래 여학생 집단성폭행
- 국민의힘-국민의당 ‘당대당 통합’ 부상
- 文 핵심지지층도 이탈 조짐… 40대서 부정 > 긍정 8.8%P 격차
- ‘SON 몸값’ 976억원… 메시·호날두보다 높다
- 우즈 사생활 다큐 예고편 공개…섹스 스캔들 일으킨 2009년 다뤄
- 임지안, 상상력 자극하는 SNS 사진 “바디프로필 완료”
- 일주일만에…‘20살 AI 여성’ 성희롱이 시작됐다
- 서울시 간부 전보인사 왜 이러나… 공무원들 “인사과가 원망스럽다” 성토
- 등돌렸지만…펜스, ‘트럼프 직무박탈’ 수정헌법 25조 발동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