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앤레이, 중국 최대 식품 유통기업 베스토어와 권한대행 체결

한경닷컴 2021. 1. 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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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앤레이 인터내셔널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은 중국 최대 식품 유통 기업인 베스토어와 한국 내 권한 대행 계약을 1월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루이앤레이 플랫폼은 국내 상품을 선별하여 중국 유통기업 베스토어에 NB/PB/OEM 방식으로 상품을 납품하게 된다.

중국 유통기업 베스토어는 중국내 대형 매장 2,3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는 거대 식품 유통기업으로, 한국 루이앤레이 플랫폼과 활발하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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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팻사업부 김태형 본부장, 김시은 공동대표, 플랫폼비지니스사업부 조소라 차장

루이앤레이 인터내셔널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은 중국 최대 식품 유통 기업인 베스토어와 한국 내 권한 대행 계약을 1월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이앤레이 플랫폼은 중국 내 다양한 그룹사들과 신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을 크게 키워 나가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루이앤레이 플랫폼은 국내 상품을 선별하여 중국 유통기업 베스토어에 NB/PB/OEM 방식으로 상품을 납품하게 된다.

루이앤레이 플랫폼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국 유통기업 베스토어는 중국내 대형 매장 2,3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는 거대 식품 유통기업으로, 한국 루이앤레이 플랫폼과 활발하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루이앤레이는 한국내 큰 기업 및 중소기업의 식품, 음료, 건강식품등을 선별하여 루이앤레이 플랫폼 브랜드로 수출한다. 또한 중국의 다른 대형사들과 식품, 음료, 건강식품을 개발해 중국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루이앤레이 김시은 공동대표는 “2021년은 국내 뿐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형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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