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얼굴 맞대고 '찰칵'.."다 같이 행복한 1년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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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3·사진 오른쪽), 이상화 부부(31·사진 왼쪽)가 조금 늦은 새해 인사를 건넸다.
강남은 7일 개인 SNS에 "올해도 넘넘 행복한 1년 됐음 좋겠다. 다 같이 올해도 행복한 1년 되시죠. 코로나, 감기 조심입니다. Stay 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남은 이상화와 얼굴을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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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3·사진 오른쪽), 이상화 부부(31·사진 왼쪽)가 조금 늦은 새해 인사를 건넸다.
강남은 7일 개인 SNS에 “올해도 넘넘 행복한 1년 됐음 좋겠다. 다 같이 올해도 행복한 1년 되시죠. 코로나, 감기 조심입니다. Stay 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남은 이상화와 얼굴을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어울리는 한 쌍. 이쁜 게 닮았네요”, “보기 좋아요”,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식과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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