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정계 진출설 거듭 부인 "가슴의 부름이 없다"

현화영 2021. 1. 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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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잠룡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라며 정계 진출설에 재차 선을 그었다.

현재 올가니카 회장이기도 한 홍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0 홍정욱 에세이' 출판 기념 인터뷰 영상을 올린 뒤 '가슴의 부름'이라고 짧게 적었다.

최근 야권 일각에선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및 내년 대선을 두고 홍 전 의원이 정치에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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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2년 국회를 떠난 이후로 단 한 번도 정치 재개를 모색해 본 적이 없다"
 
야권 잠룡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라며 정계 진출설에 재차 선을 그었다.

현재 올가니카 회장이기도 한 홍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0 홍정욱 에세이’ 출판 기념 인터뷰 영상을 올린 뒤 ‘가슴의 부름’이라고 짧게 적었다.

그는 영상에서 “저는 2012년 국회를 떠난 이후로 단 한 번도 정치 재개를 모색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가슴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며 “지금은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야권 일각에선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및 내년 대선을 두고 홍 전 의원이 정치에 복귀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됐다.

홍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일곱 번째로 공개한 에세이에서 “내 개성과 역량이 시대정신과 경영 환경에 부합하면 직접 나서야 한다”고 밝혀 또 한 번 정계 복귀설이 고개를 들었다.

이에 앞서도 그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설에 관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생각할 겨를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 지금은 정치 재개의 뜻도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홍정욱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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