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을, 13일 신곡 '그리움이 빛을 타고' 발표..먼데이키즈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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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차가을이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차가을은 13일 오후 6시 새 싱글 '그리움이 빛을 타고'를 공개한다.
'그리움이 빛을 타고'는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한 곡으로, 차가을이 지난해 6월 발매한 싱글 '술'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차가을은 2017년 SBS '판타스틱 듀오2' 김연우 편, tvN '쇼! 오디오자키' 인천 월미도 편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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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차가을이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차가을은 13일 오후 6시 새 싱글 '그리움이 빛을 타고'를 공개한다.
'그리움이 빛을 타고'는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한 곡으로, 차가을이 지난해 6월 발매한 싱글 '술'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먼데이키즈(이진성)가 프로듀싱했고, '수능 금지곡 작곡가'로 잘 알려진 한상원, 이도형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차가을은 2017년 SBS '판타스틱 듀오2' 김연우 편, tvN '쇼! 오디오자키' 인천 월미도 편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9년 첫 싱글 '우리 참 예뻤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그는 섬세하고 깊은 보컬과 풍부한 감성으로 신예 발라더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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