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포스터, 추위도 녹이는 따뜻한 미소 [포토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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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서튼 포스터의 미소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된 서튼 포스터는 레드 니트와 체크무늬 롱 코트를 입고 블랙 미니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보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튼 포스터는 1996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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